영평사 전국불교무용경연대회 성황 속 개최

기량 높은 일반·학생부 45팀 참가, 열띤 경연

전통불교무용 전승 발전 위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대회로 각광  

 전국불교무용경연대회가 대한불교 조동총림 영평사와 안성문화원 주관·주최, 안성시, BTN, BBS, 한국문화원연합회, 안성교육지원청,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민안신문, 안성뉴스24 후원으로 지난 27일 하루 동안 영평사 특설무대에서 성황 속 개최됐다.

 올해로 6회를 맞고 있는 전국불교무용경연대회에는 일반부문 32, 학생부 13팀의 출연자와 가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문화가족과 불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평사 정림 큰스님은 인사말에서 오늘 열리는 영평사 전국불교무용경연대회에 원근 각지에서 많은 무용인과 학생들이 참여, 성대하게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전국 최초로 전통무용 전승 발전시키기 위해 대회를 개최한 후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과 전국에서 우수한 기량을 가진 참가자들의 대거 참가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품격과 명예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출연자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소망했다.

 최춘근 안성문화원 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불교가 이 땅에 3천여년전 전파되어 한국 사회에 정신적,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쳐 왔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서두를 꺼낸 뒤 이렇게 유구한 역사와 함께 찬란한 민족문화를 이끌어온 전통무용을 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전통무용경연대회다라고 대회의 취지를 소개했다.

 최 원장 직무대행은 계속해 전통무용은 불교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불교무용이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좋은 일에는 경축무를 추고, 또한 고난과 역경이 있을 때에는 헤쳐 나갈 수 있는 커다란 힘과 희망을 불어넣어 온 전통무용은 문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무용으로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출연자들은 실력을 발휘, 멋지고 훌륭한 경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대회결과 일반부 입상자는 대상(통일부장관상) 정진미 최우수상(국회의원상) 김아론 우수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조송이 장려상(영평사 주지상) 박애리, 백선정, 이주현이 각기 상장과 함께 최고 150만원~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학생부의 경우 대상(경기도지사상) 구서혜 최우수상(동아방송대학장상) 안유나 우수상(안성교육장상) 곽정연 장려상(안성문화원장상) 박은서, 우도희, 김서연 학생이 상장과 최고 50만원~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을 각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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