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 안성 최고 입증

도내 31개 시‧군에서 144팀 출전, 안성 남자A팀 3위 입상

 경기도게이트볼협회 주최,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가 21일부터 3일간 가평군 설악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도지사기 대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성기 가평군수, 송기욱 가평군의회의장, 도내 각급기관 체육단체장과 도내 31개 시군 게이트볼회장과 선수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재선 경기도게이트볼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경기도게이트볼협회는 전국게이트볼협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협회로 선발되었고, 경기도 생활체육 종목별 업무지도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협회를 소개하고 동호인들은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명랑한 생활과 동호인간 친목과 게이트볼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1980년대 초반 게이트볼이 전파되면서 경기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 무리가 없어 노년층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다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층에 가장 적합한 스포츠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안성은 윤동섭 회장을 감독으로 남자A, 남자B, 여자A, 여자B팀이 참가해 안성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르 발휘, 선전했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144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안성팀이 3위를 차지해 안성의 명예와 높은 역량을 보여주었다.

 안성 출전 선수들은 남자A팀 서기성, 소진호, 이규창, 이영, 윤상덕, 박종학, 강사국 남자B팀 윤승용, 오원웅, 김용기, 신종철, 강정환, 황근수, 조기선 여자A팀 박청차, 진옥례, 이점순, 김숙자, 이평자, 김명자, 이영애 여자B팀 문현숙, 이희숙, 김금엽, 한규상, 김인숙, 성백우, 정수환 씨 등으로 안성을 빛낸 출전 선수들에게 시민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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