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청각·언어장애인’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아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은 지난 18‘2019 5회 경기도농아인어울림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경기도의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신동진 경기도농아인 협회장, 김황률 경기도농아노인회장, 도내 거주 청각·언어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시 농아인수어센터 운영위원장을 10년 동안 맡으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겪었다수화가 법적언어가 됐고 경기도에 국내 최초 수어교육원이 문을 열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장은 국가는 물론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 중 제일 첫 번째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 ‘힐링센터’ 고가주택 매입, 매입가 의혹 일파만파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소재됐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힐링센터(안성 힐링센터)가 각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되면서 안성이 좋지 않은 일로 유명(?)해졌다. 그동안 각 신문‧방송보도와 민안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 윤미향 회장이 당시 현대중공업한테서 ‘평화와자유의 집’ 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 받았다. 힐링센터 구입을 앞두고 윤 회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은 안성신문을 발행하고 있던 이규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대표로부터 건축업을 하는 김 모 대표를 소개받아 상중리 441-3 소재 연면적 195.58㎡ 2층 건물을 7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 모 대표가 2007년 산지인 부지 800㎡를 3천500만원에 사들여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건립한 이 건물을 김 모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 모 씨가 보유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정의연이 안성 힐링센터로 사들인 주택이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됐고, 매입 과정에 이 당선자가 건물 소개비 명목으로 대가를 받아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건축업자 김 모 대표는 “이규민 국회의원 당선인이 수수료 등 대가를 요구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