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청각·언어장애인’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아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은 지난 18‘2019 5회 경기도농아인어울림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경기도의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신동진 경기도농아인 협회장, 김황률 경기도농아노인회장, 도내 거주 청각·언어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시 농아인수어센터 운영위원장을 10년 동안 맡으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겪었다수화가 법적언어가 됐고 경기도에 국내 최초 수어교육원이 문을 열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장은 국가는 물론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 중 제일 첫 번째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