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냉방비 지원된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 아동 1인당 월 5천원씩 지원

 안성시가 최근 미세먼지 및 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어린이집 냉방기 가동 폭증이 예상되는 올 해 하절기(7~8) 기간에 어린이집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연이은 폭염으로 어린이집 냉방기 가동시간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냉방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유아 보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금년도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집 냉방비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193개소에 아동 1인당 월 5,000원씩 지원되며 하절기 기간인 7월과 8, 2개월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들에게 쾌적한 양질의 보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