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제2공단 동성화인텍 화재 발생

12시간 만에 진화, 59억원 재산피해

 안성의 한 우레탄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지난 2일 화재가 발생, 59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36분께 안성시 미양면 동성화인텍 3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2개동 13,404LNG 선박용 폴리우레탄 보냉제 판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9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90여명과 장비 6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공장 안에 가연물과 자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날 오전 429분께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치솟아 119 신고가 잇따랐으며 안성시는 "화재 발생 매연으로 안전에 주의해달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그라인더를 이용한 설비 보수작업 중 불티가 분진으로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본가 특설 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기념 연찬회에는 이종국 지부장과 김수환·박범준 작곡가, 정수인·배명효·편종국 고문, 김상남 자문위원장, 배창업 자문위원을 비롯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세환 사무국장 사회로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종국 회장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신인 가수를 선발해 탄생시키기 위해 가요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을 기점으로 안성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과 내빈들은 축하 케잌 커팅과 건배를 통해 안성가요제의 무궁한 발전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장흥 행사위원장의 사회, 박해리 음향으로 김진석 부지부장이 이끄는 거북이 색소폰 공연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이하나, 이은지, 조춘자, 박정순, 김주호 등 많은 가수들이 축하 노래로 흥을 돋우며 20주년 창립식을 멋지게 풍성하게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