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공경심 고취·효 문화 확산의 1사1경로당 협약식

9개 단체·기업체·농협 참여, 경로당 지원 복지증진 적극 도모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지회가 주관한 11경로당 협약식이 12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지회 2층 강당에서 성황 속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중근 도연합회장, 신원주 시의회의장, 시청 사회복지과장을 비롯 많은 분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중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11경로당 협약은 우리 도연합회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설명하고 도내 31개 시군에 44개소의 지회가 있는데 열악한 경로당에 정서적, 경제적, 또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경로당 환경개선과 회원 복지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규설 안성시지회장은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이때 노인들이 노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한 후원기관,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를 드린다서두를 꺼낸 뒤 오늘 협약을 통해 경로당 회원의 복지증진과 환경개선 뿐 아니라 손주, 아버지, 할아버지의 삼세대간 화목과 효행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신원주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경로당 복지증진과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전통 효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뜻깊은 행사다라면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10개 경로당에 9개 단체가 참여 했는데 경로당 별 협약업체는 다음과 같다. 보개 분토경로당&보개농협 죽산 동부경로당&죽산농협 안성1동 봉남경로당&김미연 안성1동 낙원경로당&참사랑어린이집 서광A경로당&참사랑어린이집 안성3동 신건지동경로당&행복한어린이집 대우A경로당&낙원어린이집 일죽 송학경로당&일죽이장단협의회 일죽 고목경로당&일죽양돈회 서운 동촌경로당&PN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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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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