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생필품’ 전달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관형)가 지난 12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3가구에게 전기밥솥, 생수, 밑반찬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3가구에 전달된 물품은 안성시에서 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운영비로 지원된 회의 참석수당을 쓰지 않고 모금한 34만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모 어르신은 한쪽 다리가 불편하여 반찬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려웠는데 반찬을 받으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제일 좋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모 어르신은 밥솥이 고장이 나서 밥해 먹는데 어려움이 많았다협의체 위원분들이 사정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준비해 전해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현성휘 협의체 돌봄 분과장은 독거남 고독사 예방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가정 방문 하던 중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게 됐다면서 협의체 위원 회의 참석수당을 모아서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더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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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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