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안성지사, ‘일일 명예지사장’ 제도 신설 운영

정운순 농업기술자 협회장 ‘일일 명예지사장’ 활동

현장 방문 등 공사업무 전반 살펴, 직원들과 폭넓게 소통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이상학)12일 지사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자협회 정운순 회장을 일일 명예지사장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일일명예지사장 제도는 현정부의 중점운영 기조인 사회적 가치실현정책운영에 따라 농업인 등 주요 고객의 눈을 통해 외부시각에서 바라보는 공사의 현 상황 점검 등 현장과의 정책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마련된 특색있는 제도이다.

 지사는 운영대의원, 관내 농업인단체장 등 지역실정에 밝고 공사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주요 고객에게 하루 동안 지사장 역할을 체험케해 공사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사 외부고객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환경조성을 통해 공사의 역할 홍보 및 고객만족 경영실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1일 지사장에 취임한 정운순 회장은 이날 주요사업현황 업무청취, 지사 재난안전상황실 점검, 아금마 농촌용수체계재편사업 현장방문, 농지은행사업 거리홍보, 지소방문 및 불당배수장 방문 등 현장 방문 한 뒤 끝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공사에 바라는 건의사항 및 공사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제시 등 직원과의 소통간담회로 마무리 하였다.

 정운순 일일명예지사장은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고, 한국농어촌공사 직원의 일원으로 공사 주요사업 및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준데 대해 감사한다“며 ”오늘의 경험이 농업인의 복지향상 및 권익신장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사의 목소리를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학 안성지사장은 “바쁘신 중에 우리공사 주요사업 현장에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한다”며 “명예지사장의 조언 등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충실히 이행은 물론 현장 여론과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 바람직한 의견을 모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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