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하게 될 ‘우리동네 안심화장실’만든다

안성경찰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적극 추진

 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는 안성시 및 민간업체와 협력을 통해 우리동네 안심순찰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안심화장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안심화장실사업은 공중화장실 몰카 촬영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치안수요 등을 고려, 시내에 위치하고 인파가 몰리는 근린공원(낙원역사공원 등 5개소) 재래시장(2개소) 등 여성화장실 7개소를 선정하여 화장실 내에 특수형광물질인 핑크가드(PINK Guard)를 활용 도포하고, 화장실 입구에 경고 문구를 게시하여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 등에게는 편안한 안도감을 주고, 카메라이용 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범행을 생각하는 범인에게는 경각심을 유도하여 적극적으로 범죄를 예방한다는 취지하에 시작되었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13일부터 범죄예방업체와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안성시(산림녹지과, 창조경제과)2회에 걸친 실무 간담회와 2018년도 112신고건수 및 5대 범죄 발생 분석을 통해 최종 7개소를 선정하였으며, 315일부터 618일에 걸쳐 몰래카메라탐지 등 도포 사업을 완료하였다.(1개소 당 100만 원 소요)

 화장실에 도포한 특수형광물질은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고 잘 지워지지 않으며 자외선 특수 장비를 이용해 침입 흔적을 확인할 수 있어 용의자 추적, 증거물 확보 등 범인 검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은 불법 몰카범죄를 근절시켜 여성이 안심하는 범죄 없는 안전지역을 만들겠다.”, “향후 안성시, 시의회와 협조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