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지역 방위 중심단체 일죽면 방위협의회

이광복 회장 취임, “지역·면민 위한 방위협의회 만들 터”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일죽면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약속 

 국가와 지역 방위 중심단체인 일죽면통합방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일죽면 회의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신원주 시의회의장, 안정열 부의장, 권종철 전 도의원, 이동재 전 시의회의장, 안승구 일죽농협장, 백종진 일죽파출소장을 비롯 면내 기관단체장, 출향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손성진 직전회장의 이임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재풍 일죽면장의 이광복 취임 회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광복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향을 떠나 반백년을 훌쩍 넘겨 지난해 가리에 텃밭을 가꾸며 집을 짓고 노후를 보내려고 귀향했다면서 그동안 고향과 단절하지 않고 고향 행사에도 꾸준히 참석해 왔고 2009년 재경일죽향우회를 창립, 창립 회장으로 일죽면은 하나다나라사랑 고향사랑이라는 모토로 고향과 연결하며, 8·15 면민 체육대회에 축구팀을 구성해 참여해왔고, 일죽초교 6대 총동문회장 역임하면서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회고한 뒤 이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일죽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정재풍 의장(면장)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의 통합방위법에 따라 신설·운영되고 있는 단체다소개한 뒤 높은 애향심과 역량을 갖춘 리더인 이광복 회장께서 지역사회 발전과 방위태세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일죽면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권종철 전 도의원은 격려사에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이광복 회장이 일죽면 발전을 위해 선뜻 나선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면서 그동안 서울에서, 또 출향인간 보여준 모범적인 활동과 역량으로 일죽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보다 앞서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손성진 직전 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일죽면방위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은 고문 권종철, 손성진, 곽재근 사무장 임용선 위원 이덕영 이장단협의회장, 박순화 일죽주민자치위원장, 조휘철 일죽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종길 일죽면체육회장, 송정용 일죽노인회장, 임용선 일죽시장상인회장 등이 선진, 모범 방위협의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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