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 베트남 국회의원 초청 다문화가정 간담회 개최

주한베트남대사도 참석, 2세 교육·귀화와 입국비자 문제 등 논의

 안성출신 김학용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쩐 반 뛰(Tran Van Tuy) 베-한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국회의원 9명과 응웬부뚜(Nguyen Vu Tu)주한베트남대사를 안성으로 초청, 안성지역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국회의원과 주한베트남대사의 이번 방문은 안성 출신 국회의원이며, 한‧베트남의원친선협회장인 김학용 의원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들이 느꼈던 다양한 소감과 어려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쩐 반 뛰(Tran Van Tuy) 베-한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국회의원 9명, 응웬부뚜 주한베트남대사, 김기현 성결원 대표 이사, 임선희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그리고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을 비롯한 다문화 가정 50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들은 평소 겪었던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베트남어로 편안하게 건의했고, 특히 결혼이민자 이지안(31)씨는 “베트남 자녀 동반 친정 방문 시 자녀의 비자가 단기(방문)비자로 발급되어 불편함이 있다”며 자녀 비자를 장기 체류가능 비자로 변경 요청했다.

 또 결혼이민자 짠돤응옥한(26)씨는 “베트남에서 국제결혼을 위해 토픽시험이 필수지만 베트남 내 토픽 시험 횟수 및 장소의 제한이 많다”며, 시험 진행횟수와 시험장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쩐 반 뛰 회장은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자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국에 돌아가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건의해 준 사항 이외에도 상당수 결혼이민 여성들이 겪는 의사소통과 2세 교육 문제, 귀화와 입국비자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오늘 건의된 사항들을 조속히 검토해 결혼 이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처리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안성 뿐만 아니라 전국의 베트남 며느리들께서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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