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 건강버스 이용

안성시보건소, 무료 골밀도 검사 실시

 안성시보건소가 716일까지 활기찬 노후생활교실 회원 어르신 460명을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행복드림 건강버스를 이용해 서부지역(공도)과 동부지역(죽산)을 찾아가 노년기 대표질환인 골다공증 관리를 위한 골밀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 지역은 보건소 골밀도실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질환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여름철 폭염, 장마 시 건강보호를 위한 대처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행복드림 건강버스 검진으로 이동이 불편한 읍·면 지역 어르신들도 편하게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었다면서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안성시가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및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3주 동안 활기찬 노후생활교실 회원 어르신 246명에 대해 혈압, 혈당, 근력,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개별 질환 상태에 따른 만성질환관리법 상담과 운동, 영양, 비만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관내 65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로 예약 후 내방하면 기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678-575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