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署, 시민과 함께 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 국민 신뢰 회복 앞장

 안성경찰서(총경 김동락)가 청렴도 향상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100100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동락 서장을 비롯해 황진택 시의원, 강길복 변호사,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 자영업, 주부 등 지역주민 4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최근 강남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경찰 유착 비리를 차단하고, 경찰 청렴도를 높여 대국민 신뢰 회복 의지가 강조됐다.

 특히 경찰부패의 원인은 개인적 문제 보다 구조적 문제이므로 유착비리는 내부 고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 되는 등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락 안성경찰서장은 시민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유착비리를 근절, 청렴한 경찰상 정립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