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 진행

안성시보건소, 치매예방관리 만전

 안성시보건진료소가 소외계층 없는 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두근두근 뇌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내실 있는 치매예방관리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운면과 고삼면의 3개 보건진료소(산평, 송정, 쌍지)는 지난 1월부터 의료취약지역의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두뇌 자극활동과 신체활동을 증진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참여 인원수 미달로 시청 사회복지과나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경로당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없는 소외된 경로당 8군데를 선정하여 매주 1회 관할 지역 보건진료소장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혈압혈당 체크는 물론, 뇌 신경자극 체조와 두뇌활동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송정보건진료소는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화한통으로 마음 통하기사업, ‘뭉근하게 풀어보자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15개 보건진료소는 진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농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전국 165개 지역신문사가 연대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중앙회장 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내외빈과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강력한 연대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주 회장은 “165개 회원사의 화합을 바탕으로 공동 기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합 인터넷신문 창간을 통해 전국 165개 신문사를 진정한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며 "지역신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혼자 가면 단지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위대한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 회원사들의 굳건한 동행과 협력을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