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휴대폰으로 ‘유해화학물질 DB’

확인하는 시스템 구축

 경기도는 도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휴대폰 앱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데이터베이스(이하 DB)’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구축할 DB의 주요내용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현황 △대기측정망 오염도 현황 △실시간 기상정보 △유해화학물질 정보 등으로 ‘경기안전대동여지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먼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현황’에는 화학물질 통계조사 대상사업장 4,000여개소의 위치는 물론 화학물질의 종류, 배출량, 취급시설, 화학사고 이력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화학사고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장 200여개소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시설, 장외 영향평가서 상 취급시설 위험도에 관한 내용이 추가 수록된다.

 이와 함께 △도내 대기측정망 94개소의 대기오염도 △풍향, 풍속, 기온, 습도 등의 실시간 기상정보 △사고대비물질 97종의 특성 및 사고 시 행동요령 등의 정보도 포함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연말까지 DB 구축을 마무리한 뒤 오는 2020년 1월부터 ‘경기안전대동여지도’ 앱을 통해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유해화학물질 DB가 구축될 경우, 도내 유관기관의 화학사고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화학물질 사고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순국선열들의 독립‧희생정신 기리 빛낸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길기 위한 기념식이 안성3‧1운동선양회(회장 최흥식) 주최로 17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처장, 신원주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광복회 이종우 회장, 김태수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회장, 각급 보훈단체장, 선양회 초대 회장인 정운순, 2대 임경호, 3대 우순기 고문을 비롯 많은 유족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열 기획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최흥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후세에 길이 전하는 날로 알고 있다”서두를 꺼낸 후 “우리 안성은 어느 지역보다도 뜨겁게 만세 시위를 전개했고, 당시 통치기관인 양성면 주재소를 방화해 파괴하고 2일간의 해방을 맞이한 전국 3대 실력항쟁지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당시 양성원곡 농민 2,000여명과 안성 읍내와 죽산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쳤고, 이로 인해 190여명이 옥고를 치렀거나 태형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