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지역 청년들과 진로특강으로 소통하다

‘복세편살’ 주제, 취업준비생 자신감 회복 동기부여 특강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120여명의 관내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의식고취를 위한 동기부여 특강을 개최했다.

 특히 평택시에 소재한 한국복지대학교 학생들도 특강에 참여하여 지역 대학 간 교류확대의 기회가 됐다.

 특강은 2019년 신조어인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를 주제로 손용근 강사(前 장애인고용공단 과장)가 진행했다.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여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른 대학 학생들도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있음에 동질감이 들었으며, 최근 취업준비로 낮아진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될 것 같은 좋은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김창현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경대와 한국복지대 학생들과의 교류기회를 확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준비를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법고 광암장학회, 정기총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안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장학단체인 안법고등학교 광암장학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암장학회는 3월 24일 안법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 장학회를 이끌어 온 이봉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천동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장학회 운영 경과 및 결산 보고, 향후 사업계획 논의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이어진 회장 이임식에서는 그동안 장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봉우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의 시간도 마련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천동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암장학회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2년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교육은 곧 지역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