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은 희망 나누는 우리 사회의 거울”

송한준 의장,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 참석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연말연시 모금활동을 하면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에 참석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송한준 의장은 2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경기도청 오거리 교통섬에서 실시된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에서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을 나누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라고 강조하며 모금운동을 독려했다.

 송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경기도 사랑의 온도는 목표대비 84%였는데, 경기북부는 118℃로 넘쳤고 남부는 77.5℃를 기록해 조금 부족했다”면서 “남부 쪽에 사는 저부터 먼저 반성하며 올해에는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겨울을 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장은 “해마다 사랑의 온도탑을 세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남부와 북부 모두 목표 온도를 달성하고 전국에서 사랑의 온도가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은 이날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 73일 간 진행되며 올해 목표 모금액은 322억 원으로 달성 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기록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김희겸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