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정책, ‘보치아’ 통해 전파하겠다”

송한준 의장, 경기도지사배 전국 보치아 대회 참석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28일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안산시 와동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보치아 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보치아 대회에서 얻는 에너지가 장애인 여러분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안산은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의 산실이며 전국에서도 보치아 경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오늘 이 대회가 보치아 동호인 저변확대의 마중물이 되고 엘리트 선수 발굴의 기회가 돼 각 도시마다 보치아 인프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도의회는 모든 정책을 만들고 예산으로 담을 때 ‘사람’을 중심에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장애를 극복하는 재활 프로그램인 보치아를 통해 사람중심의 정책이 잘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boccia)’란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지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감각과 집중력을 겨루는 장애인 스포츠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선수 140명과 임원 및 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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