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의원 ‘동절기 구제역·AI 대비 경기도 특별방역대책’ 집중 질의

“도, 재발방지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특별방역기간 운영 철저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화성5)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동절기 구제역‧AI(조류인플루엔자)등 가축 전염병 발생 대비 경기도 특별방역대책 수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질의의 중심에 선 의원은 올해 1월 도 내에서 2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던 안성시를 지역구로 둔 백승기 의원이었다.

 백승기 의원은 질의에서 “도 차원의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방역 관련 운영방안 수립”을 재차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구제역 재발 방지를 목표로 백신 접종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과거 구제역 발생 농가나 백신미흡농가, 밀집 사육단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취약대상에 대한 집중 점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어서 “축산관련 차량 이동에 따른 농장 간 질병 전파가 우려되는 만큼 예방차원에서 주기적인 세척 및 소독 점검에 대한 의무화 방안을 검토 요청하며 필요한 경우 도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한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점차 증가하는 철새 예찰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금 농가별 방역 취약요소 집중 관리‧점검 할 것”도 요구하였다.

 아울러 백승기 의원은 지난 1월 안성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관련 살처분 농가에 대한 보상이 완료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아직 미지급된 8개의 농가에 대한 조속한 지급 마무리를 요청하기도 했다.

 백승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현재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동절기를 맞아 구제역․AI 등의 예방에도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밝히며, “백신접종 강화를 통한 일제접종 및 보강접종에도 차질 없도록 집행부는 중앙부처와 각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7년도 이후 3년 연속 구제역 발생에 따라 내년 2월까지 가축 전염병 대비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운영하여 특별대책 기간 동안에도 ‘심각단계’에 준하는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선거운동보다 신종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이 우선이다”
이번 4월 15일에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미래통합당 으로 출마하는 김의범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겠다” 선언했다. 앞으로 선거운동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위와 같이 밝혔다. 첫째,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집중하겠다. 모든 일정을 최소화하고 자원봉사자들과 방역활동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청년 지지자들과 함께 매일 안성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 둘째, 대면접촉을 통한 선거운동을 중지하겠다. “시민들과 대면접촉을 통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차량이 통행하는 로터리에서 차량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는 정도로만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27일 오전 9시 1,595명이 확진자가 확인되었다.”전제하고 “시민여러분께서도 모든 생활과 활동에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확진자를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 개개인이 위기상황을 인식하셔서 코로나19 대응법을 숙지하시고 스스로의 위생에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선의 위기관리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 입니다.”라면서 “하루빨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