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따뜻한 온정 듬뿍

작은거인예술단 ‘장학금’ 전달

 작은거인예술단이 13일 관내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작은거인예술단 김윤정 대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저희가 전달하는 장학금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전국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하면서 모은 장학금을 저희 공도읍에 기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이 자라나서 또 다른 기부자가 되어 아름다운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장학금은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3가구를 선정하여 각 1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하는 작은거인예술단은 우리나라 최초 가족서커스 유랑단으로, 김윤정 대표의 아버지인 김명섭 단장의 대를 이어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