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 10년 과정 바탕 미래교육 이끌어야”

이 교육감, 학술대회서 교육자치 주제 특강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7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경기혁신교육학술대회에 참석해 ‘경기교육자치 10년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 교육감은 “혁신교육이 10년간 이뤄 온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별 학습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미래교육은 기존 것을 재구조화 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학습내용, 공간, 체제, 과정, 방법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원하는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치, 혁신, 미래, 협력’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미래세대가 주역이 되어 ‘존엄, 정의,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존엄, 정의, 평화’의 구체적 내용을 묻는 질문에 이 교육감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에서 드러나는 것”이라면서 “이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생각들이 모이면 경기교육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경기혁신교육학술대회는 2016년 혁신교사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혁신교육에 대한 성과와 현장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혁신교육 10주년을 맞아 혁신교육 10년사를 비롯해 19개 분야 73개 주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