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막은 삼죽농협 직원, 민첩한 기지 최고

안성경찰서 ‘시민경찰’ 선정 포상

 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가 13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삼죽농협 A씨를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6일 삼죽농협을 방문한 B씨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본인의 계좌로 입금 된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여 보이스피싱 일당에 넘겨 주려고 했으나, 계속하여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이 사실을 수상하게 여긴 은행원 A씨가 신속히 콜센터에 거래정지 요청 후 경찰에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회수 할 수 있었다.

 김동락 서장은 “신종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이용한 금융사기 등이 발전하고 있다”며 “예리한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도움을 주신 은행원 A씨에게 감사드리며 안전한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원예 농가의 실익과 조합원 복지향상 산실 안성원예농협
원예 농가의 실익과 조합원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안성원예농협(조합장 홍상의) 2020년 정기총회가 1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김상수 농협시지부장, 정완수, 신윤호, 강영기 전 조합장과 임원진, 대의원 등이 대거 참석한 대성황 속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공조합원 시상, 홍상의 조합장 인사말, 김상수 지부장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홍상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안성원예농협이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조합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 덕분으로 매년 건실하게 성장되고 있다”면서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초봄 냉해와 유례없는 태풍과 폭우로 농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과수생산에 매진하신 조합원 여러분께서 수고가 많으셨다”고 말했다. 홍 조합장은 이어 “지난한해 우리 조합은 고품질 과실 생산 영농교육, 배농가 주부모임 영농교육, 조합원 한마음 대회, 원로조합원 제주도 연수, 우수조합원 베트남 연수, 배농가 주부모임 해외연수를 실시했으며, 한원사업으로 농약5억3천만원, 4종 복비 8천5백만원, 유박퇴비 6천2백만원, 꽃가루 8백만원, 태풍피해로 인한 농약지원 4천5백만원, 봉지 영농자재 영양제 등 1억4천6백만원 지원, 조합원 영농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