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안성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유천취수장 폐지, 피해보상 진행할 터

 거짓말 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저 박석규는 진심을 다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는 쓰나미와 같은 묻지마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적폐라는 큰 프레임에 온 나라가 갇혀 경제도 안보도 공약도 인물도 보지 않고 오로지 민주당에 투표하였고 민주당은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안성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국론은 극심하게 분열되었고, 견제력을 상실한 야당은 온 몸으로 저항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안성은 민주당 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유권자들이 찍은 도장의 인주도 마르기도 전에 치르는 혈세낭비 재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의 선택도 달라질 것이라 확신하며 중단 없이 준비해 온 박석규의 안성시 발전플랜을 시작하려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작년 6·13지방 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시장의 경우 공약의 수가 108개에서 취임직후 58개로 대폭 줄어들었고 58개의 공약사항도 추진에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공약을 믿고 선택한 시민들로서는 허탈할 수 밖에 없는 결과였습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선거 때나마 나오는 공약 철도유치, 안성전역 도시가스연결, 대규모기업단지유치, 시장활성화, 안성경제활성화, 구도심활성화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바뀌지 않는 핵심 공약들입니다. 20년 전 공약들이 아직도 유효하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동안 잘못된 진단을 내렸거나 공약을 실천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더욱이 안성시장 재선거 임기는 2년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이 기간 무엇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안성은 벌써 고속철도시대에 들어서 있는 듯합니다. 국책사업인 고속철도를 안성시장재선거 공약으로 누구든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안성을 관통하여 2022년 1단계 구간이 2025년 2단계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성지역을 위해서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철도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렇다보니 고속철도시대는 당분간 힘들다는 생각이며 엄청난 예산이 발생하는 국책사업을 비슷한 노선으로 본다면 안성을 위해서 고속도로에 이은 고속철도까지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고속철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저 박석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박석규는 보다 근본적인 안성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작지만 크게 해보려 합니다.

 △인접한 세계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용인, 평택)

안성시의 경우 용인시 원삼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와 평택고덕 반도체 산업단지와 가장 근접한 도시가 됩니다. 평택고덕의 경우 166조원의 생산유발효과, 44만 명에 달하는 일자리창출효과 기대하고 있으며, 용인원삼 반도체 클러스터는 10년간 120조를 투입하는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구 80만을 목표로 하는 도시와 인구 150만 인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와 인접한 기회의 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안성은 매력적인 배후기업단지 조성지와 배후 거주지 조성지로 주목받기 충분합니다. 안성시장이 된다면 철도에 쏟을 시간보다 근접한 경제효과를 누리기 위한 인접도로시설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인접도로 확충

 보다 구체적으로 평택이 38국도 대체도로로 평택중심에서 지제역부터 소사벌 기남방송뒤편까지 6차선으로 완공한 도로를 안성중심까지 이어야하며, 평택시가 동부고속화도로 6차선을 안성경계에서 용이동-청용동-원곡간 4차선으로 공사중인 도로를 안성중심으로 이어야 합니다.

 용인원삼SK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안성을 관통하는 호재가 있고 인접한 고삼면을 통과하여 안성중심으로 연결하는 도로를 시급히 건설하여야 안성이 배후 기업단지 및 거주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동탄과 안성을 잇는 도로 등 인접대도시들과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해야 안성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천취수장 폐쇄 및 피해보상 소송

 지난 40여 년간 안성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안겨준 유천취수장의 조속한 폐지를 다시 한 번 촉구하며 이제 기능이 다한 취수장의 즉각 폐쇄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그간의 안성지역의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을 위한 행정소송을 진행할 것이다.

 먼저 공익소송을 위한 범시민단체를 구성하고 40여 년간 유천 취수장으로 인하 피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며 다수의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듣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성시가 평택시에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행정소송도 함께 진행할 것이다. 당진시와 평택시의 행담도를 차지하기 위한 소송을 보며 안성시민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강탈당한 안성시 땅을 찾기 위한 공익소송이 필요하다고 확신을 가졌으며 안성시민들은 울분을 모아 표출할 것이다.

 설사 소송이 실익이 없다할지라도 평택시의 잘못된 행동(안성휴게소를 평택휴게소로 변경, 유천취수장폐쇠시 안성땅일부를 평택시로 흡수 등)들을 더 이상 좌시하지 못하는 안성시민들의 뜻을 모아 진행할 것이다. 박석규는 담백하게 피해를 보았으면 보상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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