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예비후보, 안성시장 선거 낙천

지지와 성원 아끼지 않은 시민들에게 감사, 송구한 마음 표명
“선당후사 정신으로 민주당 후보 본선 승리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

 안성시장 재선거에 입후보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김보라 후보에 패한 뒤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윤 예비후보는 10일, 사회연결망(SNS)서비스와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 시민들께서는 큰 차이로 저를 지지해 주셨고, 당원들께서도 박빙의 승부가 되도록 해주셔서 경선 자체에서는 이겼지만 여성에게 주어지는 가산점 25% 때문에 결과가 바뀌어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많은 희망과 보람을 느낀 과정이었고, 그동안 정책선거를 위해 전력을 다했으며, ‘안성다움 찾기 정책 간담회’와 ‘국내외 지방자치 혁신사례’ 기고를 통해 안성시민의 질 높은 지방자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결과는 아쉽지만, 과정은 행복했다.”전제하고 “안성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많은 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면서 정말로 많은 분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직장을 휴직하고, 또 휴가를 내면서까지 도와준대 대해 거듭 감사함을 표한 뒤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면서 당원들에게는 “늘 선당후사 하는 윤종군이 되어 민주당 후보들의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약속한 뒤 “본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 원팀이 되어 함께 뛰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선거 전에도 그 후에도 윤종군은 오직 안성! 안성시민! 뿐이다. ‘鞠躬盡悴 死而後已(국궁진췌 사이후이)’ 모두가 꿈꾸는 안성을 이루기까지 남은 힘을 다하겠다. 묵묵하고 우직하게, 끈기 있게, 정도를 걸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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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마친 김보라, 이영찬에 소셜미디어 토론 제안
4.15 선거가 26일 시작된 후보자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후보들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칫 ‘깜깜이 선거’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방송을 통해 “코로나 19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 짓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는, 시민의 정당한 권리까지 거리를 두어서는 안 된다.”면서 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에게 소셜미디어 공개토론을 정식 제안했다. 토론 의제는 안성시 현재 진단과 향후 비전, 토론 형식은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 공개토론 방식을 선택하고 토론 횟수, 사회자 선정, 시민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를 바란다면서 3월 29일까지 토론 여부를 확정짓자고 제안했다. 김보라 후보는 “이번 안성시장 재선거는 안성이 미래로 달려갈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주저앉을 것인지가 결정 나는 중요한 선거다”면서 “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가 안성시장 후보로서 책임성을 갖고 응답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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