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농협 예수금 1,000억 시대 활짝 열렸다

현대식 시설의 육묘장, 농작업 대행사업, 항공방제, 영농차량 무상점검 활발 추진
정지현 조합장의 “복지농촌 꿈이 농업발전과 실익 최고 선도농협 만들었다”

 농업인의 꿈인 복지농촌 건설과 조합원 소득향상을 위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으로 농업발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금광농협(조합장 정지현)이 예수금 1,000억 시대를 활짝 열면서 1,000억 달성탑을 받는 성과를 만들었다.

 농촌경제 침체와 금융환경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여건 속에서도 금광농협의 1,000억 달성은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지난한해 초봄의 냉해와 유례없는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창궐로 축산농가와 벼재배 농가, 과수농가들이 전국적으로 커다란 피해를 겪는 악조건 속에서도 금광농협만의 특유의 내실 있는 경영과 사업역량 강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금광농협의 총 조합원 1천460명 중 여성 조합원이 527명이며, 준조합원은 3천8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연말기준 총자산은 1천2백45여억원으로 규모면이나 지역 여건에 비해 강한 조합이다.

 금광농협이 이같은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눈부시게 도약한 것은 정지현 조합장의 농촌, 농업발전과 조합원들의 소득증진에 대한 강한 집념과 탁월한 경영 능력이 앞서가는 선도 농협을 만들었다는 것이 지역과 조합원들의 일관된 말이다.

 금광농협이 지난한해 추진한 사업별 내용과 성과를 보면 △농약‧비료 등 영농자재 보급사업 확대 실시 △우수 조합원 선진지 견학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조합원 자녀 대학 입학금 지급 △조합원 건강을 위한 건강검진 실시로 건강한 삶에 기여했으며 △소형 농기계 교육 사업 등 교육지원 사업△영농차량 무상점검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현대식 시설을 갖춘 육묘장의 완공으로 우량 육묘 제공 뿐 아니라 배추육묘, 양파육묘 등 다목적 육묘사업에도 효자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금광농협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작업 대형사업은 조합원 농기계 구입 부담 절감과 농촌인력 부족을 타개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육묘사업, 이양작업, 벼베기 작업 및 정지작업을 활발히 전개해 큰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 사업은 타 농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사업이며, 여기에 항공방제기를 활용한 광역방제로 풍년농사와 조합원 편익에도 기여하는 사업이 됐다.

 정지현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합이 발전되는 것은 농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농협 가족 때문이다”며 모든 공을 조합원에게 돌린 뒤 “올해도 불안전한 국제정세와 경기침체 여파로 인해 경제상황은 그리 녹녹치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 조합 임‧직원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마음으로 선제적이고,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든든한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약속했다.

 정 조합장은 끝으로 “앞으로 더욱 우리 임‧직원은 경제사업의 활성화와 농업인 실익 사업의 확대를 위해 더욱 분발해 조합원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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