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축산식품 산업단지 조성 관련 간담회

백승기 의원, 현안 사항 논의‧주민 의견 청취
道 차원의 철저한 세부 검토 적극 당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은 4일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안성지역 축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성시에서‘17년도부터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양성면 석화리 일원) 사업 관련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며 경기도 차원의 갈등 해결 방안을 논의 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지역 축산 관계자 및 경기도 축산국장, 동물방역위생과장, 산업정책과장 등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진행 되었다.

 현재 안성지역에서는 환경오염 등의 우려로 산업단지(도축장 포함) 계획 승인을 반대하는 양성면 도축장 설치 반대추진위원회 측 의견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해 산업단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찬성하는 의견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백승기 의원은 “안성시는 다양한 택지·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구비되어 있어 경기도 내에서 우수한 성장동력을 갖춘 지역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하고, “안성시에는 이미 도축장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대기업에서 유사업종인 도축 관련 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대해 분명히 반대의견을 밝히며 농촌과 도시가 융합된 미래의 친환경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하면서, “산업단지 조성 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와 안성시 차원의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 의원은 "갈등 당사자인 주민과 안성시 뿐만 아니라 道에서도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심의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시·군의 공공갈등 완화 및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심의 기준 마련과 철저한 세부 검토 등 사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미래통합당 소속 안성시의원들 코로나19 극복 앞장
미래통합당 소속 안성시의원인 안정열‧유광철‧유원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월급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월급의 30%를 기부하고 있다. 이에 안성시에서도 안성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유광철 대표 의원을 비롯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유원형 안성시의원은 지난 28일 4월부터 월급의 30%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의원 월 실수령액 322만2,620원이며, 이중 30%인 96만6,786원을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안성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광철 미래통합당 대표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눈다는 뜻에서 급여의 30% 기부하기로 했다.”면서 “작은 금액이지만 안성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안성시의원으로서 미력이나마 안성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나 민간단체에서도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고 있고, 안성시민들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있어 뒤늦게 결정한 것 같아 시민들에게 송고한 마음이다.”전제하고 “안성에서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조기에 코로나19가 진정되었으면 한다.”고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