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스타필드 공사현장 혼잡 막는다

안성시,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안성시가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안성스타필드 공사현장 주변 도로상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지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는 안성스타필드의 원활한 공사를 위해 단속을 지양하고 계도위주의 교통지도를 시행했으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출퇴근 차량으로 인하여 공도읍 시민들의 불편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현장 확인 결과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 2일부터 강력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 현재, 공도읍 스타필드 민원 현장에 대하여 불법금지현수막 게시와 안내문을 불법주정차 차량에 부착, 사전단속 안내를 시행하면서 스타필드 현장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스타필드 자체적으로 출퇴근 차량 감소 조치 및 조속한 주차장 확보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스타필드 주변 불법 주정차 관련해 공사업체와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하여 시민이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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