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긴급구조훈련 평가 ‘우수기관’선정

재난 효율적 대응 활동으로 도내 34개 소방서 중 최우수상 영예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가 2일 오전 9시 소회의실에서 긴급구조책임기관과 지원기관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로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활동을 위해 실시된 ‘2019년 道 긴급구조 훈련평가’에서 경기도 34개 소방서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긴급구조훈련은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해 연1회 실시하는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분기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으로 유관기관 인력・장비를 동원하여 통제단 부・반원 및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훈련으로 이번 평가는 소방청이 평가주체로 불시에 훈련, 실질적 대응방법을 확인하여 평가되었다.

 특히 지난해 6월 안성시 도기동 소재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12개 기관・단체에서 장비 22대, 인원 10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무각본을 원칙으로 내실 있는 재난대비 긴급구조 불시통제단 훈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문수 서장 “이번 긴급구조훈련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대형화재에 항상 대비하는 안성소방서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상황의 대처능력을 함양해 안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