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총장 “온라인 수업 협조 감사”

신입생·학부모에 총장 서신 보내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2020학년도 신입생 1천224명에게 건강을 기원하고 하루 빨리 캠퍼스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은 총장서신과 총학생회장 인사문을 지난 27일 발송했다.

 또한, 한경대학교는 서신과 함께 ‘2020학년도 신입생 대학생활 가이드’ 책자를 동봉,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파악하고 교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임태희 총장은 서신에서 “입학과 함께 여러 친구·선배들과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며 열심히 대학공부에 해야 할 때이지만, 코로나19로 만남이 성사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한경인답게 의연하고 성실하게 온라인 강의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재택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경대학교는 매주 총장주관 감염병위원회를 개최해 코로나 19에 대비 신입생 등교와 수업준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완벽히 수립,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학 모든 구성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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