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선관위, 청사 준공식 개최

김보라 안성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 참석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장구)는 20일 오전 11시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새로운 청사 마련을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구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김학용 국회의원실 한상수 사무국장 등 지역 주요인사 30여명이 참석해 민주주의 도시 안성의 선거문화 수준을 보다 높게 제고시킬 새 청사의 준공식을 축하했다.

 새로 준공된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는 안성시 혜산로 1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 연면적 약660㎡(202평) 규모의 지상 2층 규모로 2019년 3월 착공하여 2020년 1월에 준공되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신경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새 청사가 준공됨에 따라 새로운 각오로 안성지역의 공명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성시민과 각급기관, 단체 등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의 청사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깨끗한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에 임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에 힘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