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에 핀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온정 온누리 가득

안성시 새마을회, 긴급 수해복구 활동 펼쳐
죽산면 피해현장 찾아가 진흙탕 속에서 복구 전념

 안성시 새마을회(회장 김진원)가 지난 산하단체와 함께 4일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안성시협의회(회장 김종인)와 안성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선숙) 회원 등 150여명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죽산면에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안성시 새마을회는 피해지역에 긴급하게 수해복구지원단을 구성해 죽산면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계속 내리는 비에도 가옥 및 상가침수, 산사태로 진흙으로 뒤덮인 지역에서 진흙치우기, 생활도구 정리 작업 등 피해복구에 힘을 쏟았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수해복구 지원은 안성시 새마을회 뿐만 아니라 경기도 새마을회, 서울시 새마을회, 수원시 새마을회, 안산시 새마을회, 평택시 새마을회, 광명시 새마을회, 성남시 새마을회, 오산시 새마을회 등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안성시 새마을회 김진원 회장은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에 나섰다"며 "수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라고, 수해 복구에 함께 참여해 주신 경기도 새마을회를 비롯한 타 지역 새마을회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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