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아름다운 화단 만들기 구슬땀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 위한 건강 힐링 공간 조성

 고삼면(면장 백봉기)이 지난 21일 고삼면 소재 고삼호수로 주변에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 코로나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파했다.

 이날 오전 8시 고삼면의 전 공직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지역주민에게 아름다운 힐링 거리를 제공하고자 화단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화합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꽃을 심었다. 화단에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국화, 메리골드, 사루비아, 맨드라미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고삼면은 지난 5월과 6월에는 고삼저수지 일원에 신규 화단을 조성하기도 했으며 수로정비를 통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산책 거리를 마련하는 등 저수지 일원을 탈바꿈하기도 했다. 또한, 면사무소 삼거리 일대에는 추가로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코로나로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건강한 사색의 공간을 제공했다.

 백봉기 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침체되어 있는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화단을 통해 힐링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