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협 향토인재 육성에 앞장서다’

조합원 자녀 대학생에 장학금 1백만원씩 전달

 ‘행동하는 윤리의식 사랑받는 청렴 농협’으로 복지농촌 건설과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특유의 대 조합원 위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이 코로나19 및 긴 장마와 계속된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대학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또 농협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대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해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환영과 찬사를 받고 있다.

 안성농협이 지난 30일 조합원 자녀인 우송대학교 김은솔 학생 등 46명에게 각기 장학금 100만원씩 총 4천600만원을 지급했는데 이는 지난해 3천400만원에서 1천200만원이 증액된 액수이다.

 오영식 조합장은 “장래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수인재 육성은 궁극적으로 사회공헌 사업이 된다”며 “앞으로 농촌과 농업발전의 동량이 되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장학금을 받은 박 모 학생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데 농협에서 장학금을 준 것은 큰 격려가 된다”면서 고마움을 표명하고 “더욱 노력해 부모님들이 꿈꾸던 복지농촌 건설은 물론 농협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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