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등용문 ‘전국안성가요제’ 웅장하게 팡파르

가요TV 공개방송 녹화 속 출연자들 가수향한 열정의 무대 펼쳐

 유망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전국안성가요제가 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지부장 이종국) 주관, 안성시 후원으로 1일 오후 6시 내혜홀 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가요제는 가요TV 방송의 공개 녹화 속에 시종 열정의 무대가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안성가요제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도·시의원, 협회중앙회 이동훈 회장, 유명 작곡가들을 비롯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종국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항상 가요제를 통해 진주 같은 보석을 찾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했다”전제하고 “대회에 출전한 예비 가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안성시부는 대한민국 가요사에 기리남을 대형 가수가 발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K팝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남기며 대중가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이때 안성 전국가요제는 우리 가요의 맥을 이어가는 훌륭한 신인 가수들을 탄생케하는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힘들게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 그리고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가요제는 정영귀·한명숙 명MC의 사회로 박은철, 강진주, 현담, 남일해, 이하나, 민지, 주재심, 정우택, 이은지 등의 인기가 열창을 부르는 속에 본선 진출자 10명이 입상을 위해 평소의 기량을 발휘,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결과 △대상 이미령(거짓말) △금상 박용성(자금) △은상 전창명(보라빛 엽서) △동상 김경숙(거기까지만) △장려 최정혜(화룡포)가 가수인증서와 함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이번 가요제에 총 50여명이 등록했으며, 안성 출신으로 전창명씨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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