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매도시 종로구와 함께하는 ‘랜선 농촌체험’ 진행

‘캣닢’, ‘원예’, ‘곤충’ 총 3가지 체험활동

 안성시가 자매도시인 종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안에서 안성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랜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안전하게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자, 기존의 현장체험 방식의 프로그램을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마련됐다.

 체험활동 주제는 ‘캣닢’, ‘원예’, ‘곤충’ 총 3가지로, 참여자 가정으로 사전 신청한 DIY 체험키트가 제공, 각자 안성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교육’ 영상을 시청하면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안성시 자연을 체감하고 코로나블루도 극복하시길 바란다”며 “with 코로나 시대에도 자매·우호도시들과의 우호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즐겁고 안전한 교류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타 국내외 교류도시에도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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