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중, 이웃에게 사랑의 성품 기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만든‘안성’굿즈 세트 판매금으로 연탄 전달

 죽산중학교(교장 송상섭)가 지난 22일 죽산 면사무소와 연계해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구 두 곳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죽산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생자치 활동으로 모아진 판매금액을 모아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상황으로 힘든 겨울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방문, 나눔 활동을 진행해 찬사를 받고 있다.

 미술 교과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수업으로‘안성’을 주제로 제품 디자인 수업을 진행, 학생들이 직접 그린 각각의 디자인들은 포스트잇, 원형 손 거울, L홀더와 지퍼홀더, 우산으로 제작되어 죽산중학교 학생 자치회에서 판매되었다.

 학생, 교직원이 참여하여 모여진 판매 금액은 연탄 구매에 이용되어 죽산면의 이웃 두 가구에게 온정의 손길로 전해졌다.

 송상섭 교장과 죽산중학교 일동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는 지금 연탄 한 장이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죽산 교육공동체의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약속하며 방학 동안 학생들의 개인 방역에도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