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휘호> 水到船浮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 지난 일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 모두가 힘들고 지친 날들, 희망마저 퇴색되어버린 한해였습니다.

 목표를 향해서 가다가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내 인생의 큰 강물에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채우듯이 꾸준하게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입니다, 안성시민여러분 힘내시고, 辛丑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芝山李光洙(지산이광수)

 

경기도 안성시 비룡로26 쌍용상가 2층 224호 지산서예연구실

핸드폰 010-7598-1990

 

주요경력

•((사)한국서예협회 부이사장 및 경기도회장역임

•(사)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심사위원

•(사)경기도서예대전 운영,심사위원장 심사100여회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전본전시초대

•2017년오늘의한국서예초대전(예술의전당)

•안성시문화상수상(예술부문2009)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현)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