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지역 숙원, 학교 설립 길 활짝 열렸다

공도 초·중학교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 통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공도지역 내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고 지난 2월 25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가 공도지역 학교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심의, 통과되면서 공도 지역 숙원의 길이 활짝 열렸다.

 교육환경평가 심의 시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은 일조권, 통학 안전 등 학생 교육을 위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항으로 안성교육지원청은 위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위해 제안 설명, 학교 설립과 관련된 현안 설명 등 다양한 공감대 형성을 기울여 교육환경평가 심의 통과에 힘썼다.

 일반적으로 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부지 선정과 그 선정부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둘째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자체투자심사), 셋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다. 크게 위 3 세 가지 절차를 통과해야 학교 설립이 가능하다. 일차적으로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은 공도지역 숙원사항인 신설 학교 설립에 첫걸음 뗀 것이다.

 향후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2021년에 상반기에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와 교육부에서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서를 제출하여 (가칭) 통합 공도초·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이해석 행정과장은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하여 신설 학교 설립 추진이 시작된 만큼 최선을 다하여 학교 설립 업무 추진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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