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공정·성실 최고 지도자

맹대영 우리부동산 종합컨설팅 대표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산업화에 따른 땅의 가치와 용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의 매매·교환, 그 밖의 권리의 득실 및 변경 행위를 알선하는 공인중개사들을 일컬어 옛날 복을 준다고 해서 복덕방으로 존중해 불리워질 정도로 인기 높은 직업이다.

 우리부동산 종합컨설팅사무소 맹대영 대표는 정직·공정·성실을 기본으로 업체를 운영하면서 매매자, 매입자 모두로부터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안성중학교 학생 때부터 보이스카우트로 투철한 국가관과 미래 지도자로 역량 그리고 봉사심을 배워온 맹 대표는 연세대학교 리더스포럼 과정과 국민성공시대 휴먼브랜드 최고위 과정을 거치면서 최고 영예상을 수상, 성공한 CEO로 각광 받기도한 인물이다.

 또한 안성경찰서 교통봉사대와 선진질서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사회발전과 민경친선 토대 구축에 기여한 업적과 안성3.1독립운동선양회 행사위원장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 순국선열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켰고, 현충시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시장상, 경찰서장상 등을 수없이 받았으며, 또 봉사단체 회원으로 초아의 봉사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구현 하고 있는 맹대영 대표야말로 안성 최고 모범지도자로 존중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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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취소 소송 제기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경기환경운동연합, 시민 소송인단이 함께 제기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에 원고인단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내 LNG 발전소 6기 신설을 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없이 허가한 것에 대한 소송으로, 그린피스는 이는 ‘절차적 정의를 상실한 행위’라는 주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하는 이 소송에는 450명의 시민 소송인단이 참여했다. 소송은 16일 접수됐고, 황 의원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그린피스, 경기환경운동연합, 시민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연무를 배출하는 LNG발전소 조형물과 함께 ‘RE100 하자면서 메탄 뿜는 LNG건설?’이라고 적힌 플랭카드를 들어 LNG 발전사업이 미칠 위험성을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소송의 법률대리인인 김석연 변호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석탄을 LNG로 대체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의무화한 탄소중립기본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발전사업을 먼저 허가한 뒤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현재의 제도는 이미 결정된 사업을 정당화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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