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건네는 안부

고삼면 ‘사랑愛’ 꽃 화분 나눔 추진

 고삼면사무소(면장 김부식)가 코로나19로 비대면 상황이 늘어나고 이웃돌봄이 취약해지는 시기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사랑愛 꽃 화분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본 사업을 통해 고삼면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팀이 되어, 관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계시는 40명의 어르신에게 매달 화사한 꽃 화분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꽃 화분을 받은 신창리 이 모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식들도 자주 볼 수 없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고삼면직원들과 협의체위원들이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꽃 화분을 전달한 협의체 한 모 위원은 “전달한 꽃 화분이 어르신들의 삶에 즐거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부식 고삼면장은 “고삼면은 노인인구가 많아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고삼면이 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본가 특설 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기념 연찬회에는 이종국 지부장과 김수환·박범준 작곡가, 정수인·배명효·편종국 고문, 김상남 자문위원장, 배창업 자문위원을 비롯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세환 사무국장 사회로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종국 회장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신인 가수를 선발해 탄생시키기 위해 가요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을 기점으로 안성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과 내빈들은 축하 케잌 커팅과 건배를 통해 안성가요제의 무궁한 발전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장흥 행사위원장의 사회, 박해리 음향으로 김진석 부지부장이 이끄는 거북이 색소폰 공연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이하나, 이은지, 조춘자, 박정순, 김주호 등 많은 가수들이 축하 노래로 흥을 돋우며 20주년 창립식을 멋지게 풍성하게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