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성시지부 직원들 공휴일 반납

자매결연마을 일손지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전개

 농협안성시지부가 노동절인 5월 1일 자매결연마을인 일죽면 율동마을에서 손남태 지부장, 안승구 조합장, 율동마을 성윤희 이장을 비롯해 어르신, 직원 등 약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일손돕기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은 안성시지부 직원들이 노동절인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 4개조로 나눠서 생강밭 상토작업, 고추 모종심기, 복숭아 및 포도밭 제초작업과 평탄작업을 실시하는 등 영농철 바쁜 농가를 위해 땀을 흘렸다.

 이어 마을 주변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1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자용 자제, 논두렁 소각 금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손남태 지부장은 “직원들이 농협창립 60주년 및 노동절을 맞아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일손지원을 통한 친목을 다지고,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나부터 실천하자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재매결연 행사를 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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