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제대로 알자’

보건소 ‘고혈압 교실’운영

 안성시보건서(소장 이왕구)는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고혈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은 물론 사망에까지 이르는 심뇌혈관 질환의 선행질병으로 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고혈압환자는 물론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고혈압 교육은 고혈압 이론,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검사,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운동·영양교육, 체력검사, 운동처방, 체성분 검사 및 상담, 고혈압 심화교육, 설문 평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과 연계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현대의 생활습관병 이며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일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전체 환자의 약 30%는 스스로가 질병에 걸린 것을 모르며 약 30%는 질병을 알고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체 시기를 놓칠 경우 심각한 장애와 사망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게 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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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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