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1 안성 음악산책’ 개막

“찾아가는 버스킹 관람하고 코로나블루 날려요”

 안성시가 5월 29일부터 공도지역에서 찾아가는 버스킹 ‘2021 안성 음악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문화백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개최하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안성천 상설 버스킹에 이은 두 번째 문화백신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안성 음악산책’은 공도읍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 상가와 공도 주말장터(공도도서관 옆)에서 각각 월 1회씩 개최되며, 자세한 일정은 안성시 홈페이지(안성소식→시정정보→공지사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 버스커들의 힘찬 무대로 채워지는 안성 음악산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성시는 이번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여름휴가철 ‘청춘버스킹 전국 페스티벌 공모전’과 ‘한여름 밤의 돗자리 극장’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