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멘토링의 멘토링 활동을 시작하다’

안성교육지원청, 안성맞춤형 진로멘토링 진행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역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 교육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성맞춤형 진로멘토링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꽃이라 볼 수 있는 멘토와 멘티의 만남이 21일~28일 사이에 7개 중학교(만정중, 비룡중, 안성중, 안성여중, 양성중, 양진중, 일죽중)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진로 멘토링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보고서 ‘진로교육 개별화를 위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개발(정종희 외)’을 기반으로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진로멘토링을 진행하여 큰 효과가 있었으며, 올해에도 미래교육 패러다임이 개별화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변화를 예측, 기획되었다.

 멘토링 활동을 위해 멘토는 2020년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로 멘토링 활동의 멘토 교육을 이수했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멘토 역량 강화를 지속했으며, 올해도 20명의 멘토를 추가로 육성, 학생들의 잠재력과 적성에 맞춰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1회를 시작으로 총 10회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아이해 및 정체성 탐색, 일과 직업의 세계 이해, 진로 디자인 등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멘티들의 지원동기는 꿈 찾기, 흥미와 적성 발견 등이 가장 많아, 동시대 중학생들의 자아실현 욕구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의 희망이 이루어지리라 기대된다. 또한 안성시청에서는 경제적ㆍ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안성 청소년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해 한 발 더 앞서가는 지원자로서 안성맞춤도시의 면모를 우수하게 드러내었다.

 김송미 교육장은 안성맞춤형 진로멘토링을 통해“진로멘토링이 지속성을 가지고 이어지는 시스템이 되어 안성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