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환자 의료비 지원

본인부담금 전액

 안성시보건소는 결핵환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치료 중단을 방지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결핵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결핵환자 중 객담도말양성, 다제내성결핵 진단으로 입원 명령을 받은 환자에게 본인부담금 전액, 투약조제료, 선택 진료비 등과 같은 비급여 일부를 입원기간 동안 지원해 준다.

 또한 의료 기관에서 폐결핵균 양성, 환자로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 및 동거인은 결핵흉부 X선 검사 및 잠복 결핵감염 여부 검사를 치료받는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입원 명령으로 입원한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부양가족생계비는 입원 명령을 받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 중 산정특례에 등록된 결핵환자는 지금까지 본인부담금 10%만 지원하던 것을 50%로 상향 지원해 주는데 이는 의료 기관에서 진료 후 수납 시 바로 적용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의 조기퇴치를 위해서는 결핵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결핵환자와 접촉한 주민이나 결핵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바로 보건소를 찾아가 신청하면 무료로 신속하고 정확한 결핵치료 및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결핵성 질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678-5727)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