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창업동아리 ‘마이크로업’ 인기짱

전국 대학생 창업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예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 창업동아리 마이크로업(이재혁, 김용우, 전혜진, 최다빈)이 지난 12일 진행된 ‘2021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모의 IR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셜벤처연합대학추진단(한서대학교, 인제대학교, 대진대학교, 목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마이크로업은 ‘식물엔캡슐’ 이라는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한경대의 명예를 빛냈다.

 ‘식물엔캡슐’은 살아있는 세균을 동결건조 시켜 캡슐형태 보관이 용이할 수 있게 개발한 친환경 식물영양제로 기존 화학비료의 악취 및 대용량 형태로 일반가정에서 보관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개선함으로써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홈 가드닝 시장에서 사업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68개 팀 총 2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1차적으로 25팀을 선발했다. 이후 최종 국민평가단 100명의 모의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 것이다.

 안승홍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한경대 학생들이 각종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고 있다.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