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창업동아리 ‘마이크로업’ 인기짱

전국 대학생 창업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예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 창업동아리 마이크로업(이재혁, 김용우, 전혜진, 최다빈)이 지난 12일 진행된 ‘2021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모의 IR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셜벤처연합대학추진단(한서대학교, 인제대학교, 대진대학교, 목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마이크로업은 ‘식물엔캡슐’ 이라는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한경대의 명예를 빛냈다.

 ‘식물엔캡슐’은 살아있는 세균을 동결건조 시켜 캡슐형태 보관이 용이할 수 있게 개발한 친환경 식물영양제로 기존 화학비료의 악취 및 대용량 형태로 일반가정에서 보관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개선함으로써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홈 가드닝 시장에서 사업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68개 팀 총 2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1차적으로 25팀을 선발했다. 이후 최종 국민평가단 100명의 모의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 것이다.

 안승홍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한경대 학생들이 각종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고 있다.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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