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제일장로교회, 계속 사회봉사에 모범

장애아들에게 큰 관심, 한길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 기탁
군부대에 사랑담긴 롤케잌 250개 성탄절 선물 전달, 국군장병에 감사표명

 안성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양신)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봉사에 또다시 나서 밝고 따뜻한 사회구현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길복지재단 산하의 한길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기독교 장로회 안성제일장로교회 양신 목사, 박면·박정호·이상익 장로를 비롯해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한길학교 장은주 교장, 법인사무국 임학록 사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신 목사는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지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 만남을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관심을 갖고 코로나가 지나면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는 안성제일장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지정기탁금은 한길복지재단 산하기관인 한길학교 환경개선에 쓰일 예정이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기독교 장로회 안성제일장로교회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008년에 설립하여, 직업중점 한길학교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 장로회 안성제일장로교회는 지역 내 사회적배려계층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다 앞서 제일장로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서 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는 속에 국토방위의 소임에 충실한 군부대 장병들에게 23일 감사의 마음이 담긴 성탄절 선물을 전달해 해당 장병들은 물론 이를 본 시민들에게 큰 감동이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제대로 휴가를 가지도 못하는 장병들에게 크리스마스 사랑의 선물을 통해 기쁨을 듬뿍 안겨주었다.

 안성제일장로교회는 안성시 소재 베이커리점에서 롤케잌 250개를 주문해 안성 대대뿐 아니라, 인근 지역 군부대에도 나눠 전달했다.

 양신 담임목사는 “성탄절은 사랑의 계절이고, 감사의 날로 우리의 작은 선물이 국가를 방위하고, 안성을 지키는 모든 장병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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