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파 녹이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한경대·한국복지대 교직원·학생 한마음으로 봉사활동 전개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한국복지대(총장 성기창) 학생 및 교직원 50여명이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영화의 한파 속에서도 중증장애인 및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총 연탄 2,500장, 쌀120포(10kg)와 생활용품(세탁세제 등 6종) 등을 전달했다. 이원희 총장 또한 이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경대학교는 코로나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콩 수확, 상추 뽑기 등 농촌 봉사활동도 실시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원희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 어느해 보다 어렵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은 김장나눔봉사 등 다양한 현장밀착형 봉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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