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 안성시민장학회에 장학금 전달

향토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500만원 선물

 ㈜티씨케이(대표 김영희)가 지난 22일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박현철)에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보라 시장과 티씨케이 대표,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도 가졌다.

 미양면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티씨케이는 1996년 설립된 이래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을 운영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왔으며, 2019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보라 시장은 “여유가 있다고 해도 남을 위해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꾸준한 기부로 귀감이 되어주시는 ㈜티씨케이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안성시민장학회는 그동안 지역 학생 2,793명에게 28억 3,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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