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창업동아리 개발새발팀 아이디어 큰 빛

G-HOP 연합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영예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 창업동아리 개발새발팀이 지난 20일개최된 ‘2021년 G-HOP 창업경진대회’에서 학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HOP 창업경진대회(Gyeonggi, Hwaseong, Osan, Pyeongtaek/Anseong의 줄임말)’는 경기지역 대학 연합 창업경진대회다. 한경대와 수원대, 수원과학대, 오산대, 장안대, 협성대, 한신대, 평택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각 대학별 창업동아리 팀이 최종 왕중왕전을 펼쳤다.

 한경대학교 대표로 출전한 개발새발팀(팀장 컴퓨터공학전공 김희령)은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앱을 선보였다. ‘블록 UI 스마트 여행 플래닝 서비스‘라 불리는 이 앱은 관광지, 숙소, 음식점을 블록으로 구분하여 운영시간 및 가격 등 기본 정보를 데이터함으로써 효율적인 맞춤형 여행계획을 가능하도록 했다. 코로나19 진정세 이후 폭발적으로 증대될 여행 수요를 타깃으로 하여 시선을 끌었다.

 프로그램 개발 총 책임자인 김희령 학생은 “2021년부터 창업동아리를 시작해 아이템 개발부터 고도화까지 학교의 전문적인 지원을 많이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창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 심사위원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내가 직접 투자를 하고 싶을 정도로 참신한 아이디어였다. 사업 가능성이 높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된다면 다양한 기업체의 투자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안승홍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사업아이템을 검증받고 실전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미리 극복해볼 수 있다”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및 동아리 활동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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